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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발사체는 단거리 탄도미사일…北에 엄중 항의"
  • 박상준
  • 승인 2019.07.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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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북한이 최근 발사한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며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29일 말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이 지난 25일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수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에 위반된다며 중국 베이징(北京)의 외교 루트를 통해 북한 측에 엄중히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미사일의 비행 거리나 고도 등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계속 분석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 기술의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며 지상 배치형 요격시스템인 '이지스 어쇼어' 도입을 포함해 미사일 방어능력의 강화를 진행하겠다는 생각을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25일 오전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연합)

날아오르는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미 군사연습과 남측의 신형군사장비 도입에 반발해 지난 25일 신형전술유도무기(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위력시위사격'을 직접 조직, 지휘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날 총 25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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