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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의원 “호국의 불꽃 설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호국의 불꽃 캠페인 현장 방문 “국회에 재차 건의하겠다”
  • 김준 인턴 기자
  • 승인 2012.10.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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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국의 불꽃’설치를 맨 처음 제안했던 이재오 의원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받고 있는 ‘호국의 불꽃 광화문 설치 촉구’ 캠페인이 23일부터 지하철 광화문역 5번출구 앞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의 이재오 의원도 모습을 드러냈다.

▲ 호국 보훈의 불꽃 캠페인 현장을 방문한 이재오 의원 ⓒ 블루투데이

이 의원은 “본인이 추진했던 ‘호국의 불꽃’을 서울시의 반대로 진행하지 못해 안타깝다” 며 “호국의 불꽃 설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재오 의원은 국민권익워원장으로 9개월간 재직하던 중 청렴특강 82회, 현장방문 471곳, 현장 이동거리만 8만3천400킬로미터라는 기록을 가진 ‘발로 뛰는 정치인’이다. 또한 그는 특임장관 출신으로 서울 강북에서만 출마해 현직 5선 의원으로 재직 중에 있다.

이재오 의원은 주최 측과의 만남에서 “이러한 캠페인을 벌여주시는 시민단체와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국회에 재차 건의하여 꼭 설치할 수 있도록 힘써보겠다” 고 격려하기도 했다.

호국의 불꽃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순직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며 국가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적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추진 중에 있는 정책이다. 국가보훈처는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25 전쟁,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도발’ 등에서 산화한 영웅들을 기리는 불꽃시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세워져야 한다는 결과를 얻었고 이에 따라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광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광화문 광장에 이미 많은 조형물이 있다” 는 이유로 건립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보단체 블루유니온, 한국위기관리연구소, 빛길 등은 23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호국의 불꽃’ 광화문 광장설치 촉구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블루유니온 측은 23일 오전 10시 30분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해외에 많은 국가들은 ‘호국의 불꽃’을 건립하여 각 국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히려 ‘호국의 불꽃’ 을 더욱 지원해야 할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가 왜 반대하고 나서는지 박원순 시장님께 묻고 싶다”며 “호국영령을 위한 ‘호국의 불꽃’을 광화문 광장에 피울 수 있도록 많은 애국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캐나다, 호주 등 해외 각 국에선 ‘호국의 불꽃’을 우리나라의 광화문광장과 비슷한 유동인구가 많은 상징적인 곳에 건립하여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호국불꽃’ 광화문 설치 대국민 홍보 캠페인에는 많은 애국 시민과 누리꾼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는 자원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 청소년들은 ‘자원봉사이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오전10시부터 오후20시까지 봉사 시간은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캠페인 스텝 및 봉사자 참여가 가능한 사람은 현장으로 직접 방문 또는 전화상으로 문의하면 된다.
(블루유니온 대표 권유미 : 010-3243-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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