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낙랑공주가 너무나 많습니다.
북한과의 잘못된 사랑에 빠져서 국가안보를 등한시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도 국민이고, 그들도 사랑하는 자식과 손자가 있을 것인데, 그들은 왜 이럴까요? 그들이 고쳐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그들을 배척하여 우리 사회에서 무책임한 말을 더이상 하지 못하도록 몰아내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어둠속에서 자책하면서 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편한 길은 절대로 정답이 아닙니다. 어떤 상황도 철저하게 대비하는 어려운 길을 우리 모두가 선택해야 우리의 자식과 손자들이 좋은 나라에서 살 수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국민대학교 교수 박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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