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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아태소위,“지도부 급변사태 대비해야 한다”
  • 김영주
  • 승인 2020.05.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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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에서 북한 관련 비공개 회의를 열고 “지도부 급변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논의했다.

VOA(미국의소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원을 미루고 있는 미국 하원에서 북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원격회의가 열렸다.

하원 외교위 아태비확산 소위원회는 5일(현지시각) “북한 지도부 위기의 위험과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원격회의를 이날 진행했다.

회의에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석좌와 수미 테리 한국석좌, 브루킹스연구소의 정 박 한국석좌와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의원들과 관계자들만 참여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개최됐다. 최근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계기로 의회 차원에서 관련 현안과 미국의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회의였던 셈이다.

미 하원 의원들은 회의에서 북한 지도부 내 급변사태에 대비한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베라 의원은 성명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 내 승계 위기는 모면한 것으로 보이지만, 명확한 계획 없이 북한과 역내 전체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정성을 생각하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동맹 강화와 역내 국가들과의 대화 유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화당 간사인 테드 요호 의원 또한 미국이 북한 지도부 변화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요호 의원은 “북한의 독재는 후계라인에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남기는, 상부가 무거운 권력구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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