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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눈치보는 안보실
  • News Desk
  • 승인 2020.05.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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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어떻게든 북한을 자극하지 않은 채 앞으로의 2년을 보낸 후 정권이 끝나면 남북 간에 평화를 유지한 5년이었다고 자랑하려는 것 같습니다.

병의 원인을 치료하지 않은 채 해열제만 먹여서 고친 것처럼 해서 당장을 모면하려는 의사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북핵을 해결하지 않고 어떻게 한반도 평화가 옵니까? 북한이 훈련하는 것을 비난했다고, 북한을 비판하는 게 아니라 우리 군인들을 질책하니 말이 됩니까? 대통령은 안보실에 이런 언행을 하지 않도록 질책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그렇게 지시한 것으로 인식될 겁니다. 우리 군인들은 자나깨나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을 공격할 경우 국민들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근본 치료책을 강구해야지, 해열제만으로 임시변통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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