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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선엽 장군 국민장 시민분향소 현황보고
  • News Desk
  • 승인 2020.07.1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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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고(故) 백선엽 장군 시민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7월 10일 별세한 故 백선엽 장군을 기리는 시민분향소를 광화문광장에 마련한 전대협 측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분향소 추모현황`을 공개했다.

다음은 전대협 측이 공개한 보도자료 전문이다

ㅁ 분향소 설립취지

대한민국의 법률에는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김으로써 국민의 추앙을 받은 자가 서거한 때에는 국장 또는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백선엽장군의 공훈이 없었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고, 군인으로서 그의 업적은 국내를 넘어 세계 전쟁사에서도 손꼽히는 반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역대 미군사령관 모두가 백선엽장군을 존경해 왔고 바벨 월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그의 공적이 조지워싱턴의 독립전쟁 승리에 비유될 만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백선엽장군은 마땅히 국장 또는 국민장으로 장례를 치뤄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백선엽장군의 장례를 육군장으로 격하하였고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권의 인사들 또한 백선엽장군의 서거를 외면하고 추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대협이 지난 7월 11일 광화문에 백선엽장군 국민장 시민분향소를 설치한 것입니다. 
유족께서도 감사의 뜻을 전해주셨습니다.

ㅁ 분향소 설립과정
2020년 7월 11일 오후 8시  시민들과 함께 전대협이 경찰의 제지를 뚫고 텐트를 치고 분향소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육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가 추가로 텐트를 설치하여 분향소 규모를 확대하였습니다. 

ㅁ 추모객 수
7월 13일 오전: 25000명
7월 14일 오전: 40000명
7월 14일 현재시간 : 45000명
분향소 마감까지 5만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ㅁ 향후계획
49제까지 이어가자는 논의가 시민사회에서 진행중이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백선엽장군님 100년동안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저희들이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반자유, 반민주 독재세력과의 100년 전쟁을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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