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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철수와 무책임한 가(假) 똑똑이들
  • News Desk
  • 승인 2020.07.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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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는 주한미군 철수론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초래한 자체가 현 정부의 잘못입니다.

문정인 대통령 특보, 송영길 의원, 정세현 평통 부의장 등은 상당한 반미감정을 바탕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바라고 있는 것 같아요. 그 후 안보는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알량한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견제라는 목적으로 인하여 미국은 주한미군을 절대로 철수시키지 못한다고 장담하고 있을 뿐입니다.

국가안보에 관하여 단정하거나, 내기하거나, 막말하는 것 아닙니다. 선진국일수록 근거없는 단정, 내기, 막말 대신에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여 묵묵히 만전지계를 강구합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6.25전쟁처럼 북한은 바로 남한을 공격할 겁니다. 이제는 핵무기까지 가졌는데, 공격을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 주한미군 철수는 바로 전쟁과 적화를 말하는 것이고, 감축은 전쟁과 적화통일의 가능성을 상당할 정도로 높이는 조치입니다.

아무런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입만 살아있는 좌파 가똑똑이들이 나라의 안보를 이끌고 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박 휘락 국민대학교 교수/ 국방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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