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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반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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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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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전쟁에 관심이 없지만, 전쟁은 여러분에게 관심이 있다(You may not be interested in war, but war is interested in you)”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련의 공산주의자인 트로츠키가 한 말입니다. 즉 현 정부 인사들은 걱정하지 않지만 북한은 여러분을 정복하기 위한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할 의지와 능력도 없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그런데 북한은 수소폭탄까지 개발했습니다. 그가 무덤에서 이를 어떻게 책임질 수 있나요?

어떤 주요인사는 “우리가 아무리 미국을 섭섭하게 하고 방위비 분담금 올려주지 않아도 (주한미군은) 절대로 철수 못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1991년 필리핀의 정부인사들도 그렇게 말했지요. 그러나 1992년 미국은 철수했습니다. ‘전 한반도 공산화’라는 목표를 포기한 적이 없는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어떻게 안보를 걱정하지 않고, 나오는 데로 말합니까?

-국민대학교 박휘락 교수/ 국방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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