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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은 진짜 ‘표현의 자유’
  • 오상현
  • 승인 2020.08.2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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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은 ‘북한 3대세습 비판, 북한 독재집단의 실체’, ‘자유세계의 정보제공’ 등을 통해 북한주민의 의식을 각성시켜 북한독재집단의 체제유지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과거 북한과 좌파세력들이 반대했으나 이제는 정부까지 나서 공권력까지 동원해 탈북자, 북한인권 단체의 대북 전단살포에 대해 극렬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서는 북한주민의 자유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 이라는 입장과 전쟁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함으로 중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대북전단 살포는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비폭력적 무기’ 다. 3대세 습을 통해 북한을 장악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체제붕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좌파세력들은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 ‘남북 군사적 충돌을 부르는 대북전단 살포 중단하라’ 라며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좌파단체들은 대북 전단 살포에 대해 실질적, 물리적인 방해를 가하기도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하지만 대북전단 살포에 즈음하여 북한은 항상 이런 식의 협박과 공갈을 일삼아 왔지만 단 한 번도 대북전단을 이유로 무력도발을 감행한 예가 없다. “무자비한 군사적 타격”을 운운하던 북한은 대북전단이 살포된 다음날 23일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북풍 조작을 위한 남한 정부의 도발” 이라며 비난했지만 이번에도 무력도발은 없었다. 물론 언제나 도발 위험성을 가진 북한이지만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주민을 상대로 직접 포격은 가한 예가 없다.

대한민국은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이며 주권국가이다. 북한의 협박과 공갈에 굴복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국가임을 포기해야 마땅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또한 종북세력과 좌파들은 “김일성 만세”, “김정일, 김정은 장군 만세”를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한 공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북전단는 대한민국의 통일과 번영 그리고 북한체제를 붕괴시켜 ‘우리국민’인 북한 주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진짜 ‘표현의 자유’인 것이다.

온갖 이유를 들며 대북전단 살포 반대 여론을 조성하는 정부와 좌파세력들은 대한민국을 북한에 굴종하도록 강요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양심 없는 타락한 모습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자유통일에 가장 큰 실효성을 지닌 대북전단 살포는 오히려 국가가 앞장서 지원해 나아가야 할 마당에 오히려 국가에서 자제를 요청하고, 방해하는 모습은 국민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조성하여 최종적으로는 북한 독재집단을 이롭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북전단 살포는 좌파세력들이 자주 언급하는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라면 이를 방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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