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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해와 남중국해 등 5개서 해상훈련 동시 진행
  • 박상준
  • 승인 2020.09.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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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분쟁···日과는 센카쿠열도, 대만, 필리핀등 6개국과는 남중국해
미군 ‘항행의 자유’ 작전, “中의 과도한 해양 주권 주장···국제법 허락하는 한 미국은 항행계속”

중국이 서해 등 5개서 해상훈련을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총 5개의 훈련 장소를 밝혔다.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동중국해, 보하이 해, 서해에서의 훈련이다.

특히, 서해 남부에서는 실사격 훈련까지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간인 28일에서 30일까지는 선박의 출입이 금지된다고, 중국 해상안전청은 전했다.

중국의 군사훈련은 정기적으로 실시됐다. 전투준비 태세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번처럼, 동시에 여러훈련이 실시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중국, 日과는 센카쿠열도분쟁, 대만, 필리핀등 6개국과는 남중국해 분쟁 중

한편, 중국은 인접국의 해안 등에서 분쟁 중에 있다. 먼저는 2012년 일본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이다. 중국은 반일 시위와 불매운동을 벌인 바 있다.

남중국해 분쟁도 있다. 1951년 이후 중국은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6개국과 해상분쟁 중에 있다.

▮미군 ‘항행의 자유’ 작전, “中의 과도한 해양 주권 주장···국제법 허락하는 한 미국은 항행계속”

여기에 미국은 올해 1월에도, ‘항행의 자유’작전을 벌였다. 중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 수역에, 중국군보다 강한 미군의 배가 지나는 것이다.

작전에 투입된 미군 해군 제7함대 ‘몽고메리 호’의 대변인은 “중국이 과도한 해양 주권 주장이 있더라도 미국은 국제법이 허락하는 한 어떤 장소에서도 항행이나 비행을 계속한다”며 중국의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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