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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19 확진 나흘 만에 ‘엄지척’ 퇴원···주치의 “퇴원 기준 충족”
  • 김영주
  • 승인 2020.10.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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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나흘 만에 퇴원한 트럼프 “매우 고맙다, 대선 유세에 곧 복귀하겠다”
콘리 대통령 주치의 “퇴원 필요한 기준 충족했거나 초과”
트럼프 퇴원 메시지 “코로나 두려워 말고, 코로나가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백악관에 돌아와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포즈를 취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이 우한폐렴 확진 나흘 만인 5일 저녁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갔다.

▮입원 나흘 만에 퇴원한 트럼프 “매우 고맙다, 대선 유세에 곧 복귀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6시 35분쯤 하얀 마스크를 쓰고 병원서 걸어나왔다. 현장서 대기중인 기자들의 질문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매우 고맙다”라는 말을 남겼다.

SUV차량에 탑승 후 대통령 전용 헬기 ‘마린원’을 타고 백악관으로 향했다.

지난 2일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고 워싱턴DC 월터 리드 국립 군병원에 입원한지 나흘만이다.퇴원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대선 유세에 곧 복귀하겠다”고 남겼다.

▮콘리 대통령 주치의 “퇴원 필요한 기준 충족했거나 초과”

앞서 숀 콘리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등 의료팀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퇴원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했거나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72시간 동안 열이 오르지 않았고 산소 농도도 정상이며 신경계에도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위험을 벗어난 것이 아니기에, 대통령이 하루 24시간 주 7일 최고 수준의 의료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자택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의료진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퇴원 메시지 “코로나 두려워 말고, 코로나가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해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퇴원 소식을 알리며 “코로나를 두려워 말고 코로나가 삶을 지배하도록 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아래 몇몇 상당히 훌륭한 약과 지식이 개발됐으며, 자신은 20년 전보다(건강 사태)가 더 좋음을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행정부 아래 몇몇 상당히 훌륭한 약과 지식을 개발했고, 자신은 20년 전보다(건강 상태가) 더 좋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저녁 병원 밖에 있는 지지들을 위해 깜짝 외출 퍼포먼스를 진행했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입원 중에도 고위 참모들로부터 화상 안보 보고 형태로, 직접 국가안보 브리핑을 받았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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