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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학생납치, 자살폭탄테러, 내전 3만명 이상 숨져
  • 박철호
  • 승인 2020.12.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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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 지도자 “학교의 비이슬람적인 서구교육 막기 위해 납치했다”
나이지리아서 내전 일으킨 ‘보코하람’···3만 여명 이상 목숨 빼앗아
미국, ‘보코하람’을 테러단체로 지정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트시나주에서 19일(현지시간), 80여 명의 학생이 괴한에게서 구출됐다.

현지경찰에 따르면,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은 종교행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 80여 명을 납치했다. 경찰은 총격전 끝에 괴한들을 제압하고 학생들을 구출했다.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세카우’는 학교의 비이슬람적인 서구교육을 막기 위해 납치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나이지리아서 내전 일으킨 ‘보코하람’···3만 여명 이상 목숨 빼앗아

앞서 2018년 2월에도 보코하람은 여학생 110명을 납치한 바 있다. 그 중 91명을 풀어줬다.

같은 해 5월 1일 나이지리아 동북부 아다마 주 무비 시에서는 이슬람 사원과 시장에 자살 폭탄 공격으로 42명이 사망하고 68며이 부상당했다. 무비 시는 보코하람 소행으로 추정했다.

지난 2009년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서 내전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3만여 명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보코하람을 테러단체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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