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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라늄 농축 농도 20% 상향 할 것”···비핵화협정 어겨
  • 김영주
  • 승인 2021.0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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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 1일 성명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라늄 농축 농도를 20%로 상향하겠다고 보고했다.

IAEA는 1일 성명에서 “이란이 최근 의회를 통과한 법에 따라, 포르도 농축시설에서 최대 20% 농도의 저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겠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농도 20%는 이란 핵 합의 이전 수준의 우라늄 농도다.

지난 2015년 이란과 주요 6개국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을 체결했다. 이란 비핵화 계획이다. 협의된 핵 합의 제한 농도는 3.67%다.  

핵협정 계약 요약 (출처: 위키백과)

유엔 상임 이사국 5개 국가 및 유럽 연합 ((P5 + 1)에 의한 이란의 예상 행동의 액션[13]

· 최종 계약 후 4 ~ 12 개월 이내에 모든 제재를 해제 한다.

· 이란이 IAEA 보고서 및 검사에 따라 준수하지 않으면 구 제재 복원 메커니즘을 개발 한다.

· EU는 에너지 및 금융 제재를 제거 할 것이다.

· 미국은 이란과 거래하는 국내외 기업에 대한 제재를 철폐 할 것이다.

· 이란을 제재하는 모든 유엔 결의안은 취소 될 것이다.

· 이란에 대한 모든 유엔 관련 제재가 철폐 될 것이다.

합의에 따르면, 이란은 중부 산악지대 지하에 있는 포르도 농축 시설에서 우라늄 농축 활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란은 이를 어기고, 해당 시설에서 1세대 구형 원심분리기로 농축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IAEA의 지난해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의 우라늄 농축 농도는 4.5%였다.

한편, 지난해 1월 3일은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이라크 혁명수비대 카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망한 날이다. 미국 측은 사전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주장했다.

1주기가 된 올해 1월, 에스마일 가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은 “이란은 언제나 미국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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