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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 핵실험, 장거리미사일 실험 없어” -부인할 수 없는 승리”
  • 박상준
  • 승인 2021.01.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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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북 대화 이후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중단되는 등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가 실패했지만 최대 압박 같은 새로운 접근을 취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미국의소리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럼프 대북정책 성과를 자평하는 글과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현 정부의 대외정책을 회고하는 게시물을 잇따라 트위터에 올리고 있는데 북한 관련 글은 모두 13건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싱가포르와 하노이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역사적인 DMZ(판문점) 회동, 승리를 부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비핵화에 대한 북한 지도자의 최초의 약속”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 대화가 시작된 이후 북한은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하지 않고 있다”점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수 십 년간의 유화정책, 위험한 불개입은 끝났다”면서 “우리의 외교정책을 중국 공산당과 같은 조력자들에게 아웃소싱하는 것도 더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의 현재”라면서 “장거리 탄도미사일 없음, 핵실험 없음. 정권 약화, 국경 긴장 완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미군 유해 70구를 송환했고, 2018년 5월에는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을 데리고 왔다면서 이는 “국무장관으로서 최고의 날 중 하나”였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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