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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한국전 전사자 등의 ‘국가와 자유’ 수호 위한 헌신 기려
  • 박철호
  • 승인 2021.06.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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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 참전용사 등 미 전사자 40만명 안정돼
한국전쟁서, 미군(사망 36,574명, 부상 103,000여명)
한미정상회담 성명 - 한미동맹은 “공동의 희생으로 뭉쳐진 파트너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미군 용사들의 동상 (자료사진)

미국의 매해 5월 마지막 째주 월요일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다.

미국인들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이를 기념했다. 세계 2차 대전과 한국전쟁 등에서, 국가와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린다.

최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서, 한미 동맹은 “70여 년 전 전장에서 어깨를 맞대고 함께 싸우면서 다져졌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 참전용사 등 미 전사자 40만명 안정돼

메모리얼 데이 가장 바쁜 곳은 미국의 국립묘지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등 미군 전사자와 가족 40만 명이 안장돼 있다.

면적은 258만m²로 서울 국립현충원의 거의 두배, 평양 김일성광장의 34배에 달한다.

대통령 등 지도자들과 전사자 가족 등 많은 미국인들은 이곳을 찾아, 미 장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애국심을 다진다.

❚한국전쟁서, 미군(사망 36,574명, 부상 103,000여명)

그러나 아직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군 실종자가 8만 1천 700명에 달한다.

미 국방부는 이 가운데 75%가 남북한과 베트남 등 인도태평양 지역에 있다며, 유해를 끝까지 찾아 가족의 품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와 보훈부에 따르면,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미군은 비전투 사망자를 포함해 3만 6천 574명, 부상자는 10만 3천여 명, 전체 유엔군 사망자는 5만 4천여 명이나 된다.

또 한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는 보고서에서 한국 국군 사망자를 13만 7천여 명, 북한군 사망자는 52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중공군 사망자를 40여 만 명으로 미국 등 서방국들은 추산하고 있다.

최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두 정상들은 한미동맹이 “공동의 희생으로 뭉쳐진 파트너십”이라며 70여 년 전 한국과 미국의 동맹국이 중공, 북한, 소련에 맞선 것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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