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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포위망 조여오는 美 “나토,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와 협력 심화해야”
  • 박상준
  • 승인 2021.06.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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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나토에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과 협력을 심화할 것”을 독려
NATO동맹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조직적인 도전에 맞설 것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지난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블링컨, “나토에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과 협력을 심화할 것”을 독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블링컨 장관이 이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화상으로 주관한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나토-유럽연합(EU) 협력 등 동맹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토에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한국과 협력을 심화할 것”을 독려했다.

국무부는 블링컨 장관이 나토와 협력 대상으로, 위의 4대국을 특정해서 거론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등 대(對)중국 견제를 위한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NATO동맹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조직적인 도전에 맞설 것

이어 블링컨 장관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의 동맹을 새롭게 하려는 노력에 지지를 표했다.

‘나토 2030 이니셔티브’ 전략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의 조직적인 도전에 맞서고 기후변화, 첨단기술, 사이버 위협 등 새롭게 진화하는 도전에 대응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우리는 많은 안보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그 어떤 국가와 대륙도 홀로 대처할 수 없는 만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ATO - 동서냉전 체제하에서, 서방국가들의 집단적 안전보장체제

NATO(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북대서양 동맹은 국제 군사 기구다. 1949년 4월 4일 체결된 북대서양 조약에 의해 창설된다.

동서냉전 체제하에서 서방국가들의 집단적 안전보장체제 구축의 모델이다.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에 대항하는 대표적 상징으로서의 위상을 지니며, 그 본질은 군사동맹이다.

북대서양 조약 5조는 회원국이 무장 공격을 당한 회원국에 대해 어떤 지원도 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9·11 테러 이후 처음이자 유일하게 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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