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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1년째 세계 최악의 ‘표현의 자유’ 제한 국가
  • 오상현
  • 승인 2021.08.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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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Article 19)의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북한...160개국 가운데 160위, 0점 기록해
1위는 덴마크와 스위스...미국과 한국은 83점으로 ‘개방’ 등급 기록해

북한의 표현의 자유가 11년 째 세계 최악 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160개국 가운데 160위, 0점 기록해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 인권단체 ‘아티클 19’(Article 19)는 ‘국제 표현 보고서 2021: 전 세계 표현의 자유 상태’를 발표했다.

해당 단체는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고 증진하는 활동을 하는 단체다.

여기서 북한은 조사 대상 160개국 가운데 160위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100점 만점에 0점을 기록해, 조사 대상국 가운데 유일하게 0점을 받은 국가가 됐다.

❚1점은 시리아, 2점은 중국, 3점은 쿠바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1점은 시리아와 투르크메니스탄, 에리트레아을 기록했다.

2점은 중국이었다. 3점은 쿠바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이었다.

모두 표현의 자유 환경이 매우 열악한 나라들이다.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개방’(Open)이다. 60점에서 79점 사이면 ‘덜 제한적’(Less Restricted)이다.

40점에서 59점은 ‘제한적’(Restricted), 20점에서 39점은 매우 제한적’(Highly Restricted), 그리고 19점 이하는 ‘위기’(In Crisis)등 5단계로 분류했다.

북한과 같은 ‘위기’수준의 나라는 러시아와 태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콩고 등 34개다.

특히 북한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위기’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1위는 덴마크와 스위스...미국과 한국은 83점으로 ‘개방’ 등급 기록해

반면 표현의 자유가 존중되는 국가는 덴마크와 스위스이었다.

미국과 한국은 각각 83점으로 31위를 기록했다. ‘개방’에 속한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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