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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합동 해상 훈련 전개, 中 최대 구축함까지 참가
  • 박상준
  • 승인 2021.10.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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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미사일 발사능력 갖춘 1만 2천 톤 이상 구축함 ‘난창함’까지 전개
AP통신 이번 중-러 훈련은, 미국-영국-호주 안보협력 대응 성격의 훈련
CIA국장 만난 자리서 文 “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의 근간”

중국과 러시아가 연해주 남부 표트르대제만에서 14일부터 이틀간 합동 해상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전방위 미사일 발사능력 갖춘 1만 2천 톤 이상 구축함 ‘난창함’까지 전개

‘해상연합-2021’으로 불리는 이번 훈련에, 중국군은 최신예 대형 구축함인 055형 난창함과 대잠초계기와 헬리콥터 등이 동원됐다고 중국 관영매체들은 전했다.

난창함은 지난해 1월 취역했다.

1만 2천 톤 이상으로 중국 구축함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전방위 미사일 발사능력을 갖췄다. 대공, 대지, 대함, 대잠 등 모두 가능한 것으로 평가된다.

AP통신은 이번 훈련이 미국과 영국, 호주의 대응 훈련 성격이 짙다고 분석했다. 미·영·호 국가들은 역내 안보협력 구상인 ‘오커스(AUKUS)'를 결성했다.

❚CIA국장 만난 자리서 文 “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의 근간”

한편 번스 미국 국가정보국(DIA) 국장이 15일 방문한 자리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의 근간”이라며 양국의 우호를 강조했다.

국가정보국 국장은 CIA와 연방수사국(FBI) 등 미국의 15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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