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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보 위협의 5적(敵)?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폭력적 극단주의 단체
  • 김영주
  • 승인 2021.12.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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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원’ 9일 화상 대담
프랭크 캔달 미 공군장관, 애슈턴 카터 전 미 국방장관 등 참석
중국? 막강한 경제력으로 세계 패권에 대한 야망 품어. 러시아는 이에 못 미쳐

미국의 안보 위협 대상은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 등이라며, 프랭크 캔달 미 공군장관이 9일 밝혔다.

미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원’의 화상 대담에 참석한 캔달 장관은 중국보다, 러시아를 더 많이 위협 요인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캔달 장관은 미국 안보 위협의 대상으로, 러시아를 보는 정책에는 전략적으로 변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동석한 애슈턴 카터 전 미 국방장관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5개의 세력을 지목했다.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폭력적 극단주의 단체는, 여전히 적(敵)인 사실은 변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을 강조하며, 막강한 경제적인 부를 바탕으로 세계 패권에 대한 야망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자신이 가장 오랫동안 우려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에 대해서 캔달 장관은, 중국과 꽤 비슷한 부분이 많음에도 경제 규모가 중국의 극히 일부라서, 전체적으로 중국의 역량에 근접한 것이 없다고 평가했다.

앞서 8일 열렸던 ‘디펜스원’의 화상회담에서도, 설리번 백악관 안보보조관은 “대중국 공조는 강화됐으며, 한미일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력”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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