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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中 구축함, 서해에서 해상훈련 실시
  • 오상현
  • 승인 2022.05.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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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15일 보도, 미사일 유도 구축함인 라싸함, 서해에서 사흘간 훈련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신문, 이번 훈련은 동중국해 또는 남중국해에서의 실전을 가정한 것

서해에서, 중국 해군 대형 구축함 ‘라싸’가 해상 훈련을 실시했다.

❚CCTV 15일 보도, 미사일 유도 구축함인 라싸함, 서해에서 사흘간 훈련

중국 관영 매체중앙TV(CCTV)는 15일 중국 미사일 유도 구축함인 라싸함과 소형 호위함 3척이, 최근 사흘간 서해에서 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서 라싸함은 합동 작전 능력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포와 어뢰 등을 발사하며, 방공, 해상공격, 대잠수함 능력 등을 시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관영 매체도 라싸함의 이번 훈련이 원양에서의 작전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SCMP, 이번 훈련은 동중국해 또는 남중국해에서의 실전을 가정한 것

라싸함은 중국 해군의 두 번째 055형 구축함으로 배수량은 1만 2천t이다. 라싸함은 미국의 USS줌월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강력한 구축함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신문은, 라싸함의 이번 훈련이 동중국해 또는 남중국해에서의 실전을 가정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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