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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대사 “다누리 발사 성공 축하···韓美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훌륭한 사례”
  • 김영주
  • 승인 2022.08.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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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5일 트위터
한국 최초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 지난 5일 발사최종 
성공 여부 판단까지는 4개월 반 걸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5일 트위터에 다누리 발사 장면은 “한국에 역사적인 순간이고, 미국과 한국의 성장하는 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남겼다.

다누리는 5일 오전 8시 8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다누리가 8시 48분쯤 고도 약 703km 지점에서 팰콘9 발사체로부터 분리됐으며, 약 1시간 30분 만에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누리의 최종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까지, 4개월 반 동안의 까다로운 항행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누리는 12월 16일 달 주변을 도는 궤도에 들어서, 31일에 목표 궤도인 달 상공에 100km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궤도까지 안착 후, 임무 수행을 시작해야 '최종 성공'으로 판단된다.

다누리가 성공한다면 한국은 러시아·미국·일본·유럽·중국·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달 탐사선을 보낸 7번째 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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