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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국군 단독으로 부활한 ‘태극연습’···北핵과 미사일 대비한다
  • 박철호
  • 승인 2022.11.0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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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10일까지 ‘워게임’ 형태로 진행
북핵과 미사일 등 도발 양상에 대한 실질적 방어 훈련 시행

국군이 4년 만에 단독으로 지휘소연습(CPX)인 ‘태극연습’을 시행한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핵과 미사일 등 도발 양상에 대한 실질적 방어 훈련 시행

국군은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다양한 위협을 대비한다. 북핵과 미사일 등 최근 도발 양상에 대한 실질적인 임무 수행 능력을 숙달한다는 방침이다.

태극연습은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 훈련이다. 이를 두고 북한은 ‘침략연습’이라고 맹비난해오자, 국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다만 이번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CPX) 등 ‘워게임’으로 진행된다. 병력과 장비는 기동되지 않는 형태다.

합참과 육·해·공군 작전사령부는 전투참모단을 구성해서 연습한다. 기타 필요한 부대는 대응반을 편성해 참여한다.

태극연습은 2019년 이후 코로나사태 이후로, 국군 단독으로 열리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과, 지난 8월 한미 연합 을지프리덤실드(UFS)가 병행되면서, 태극 연습이 부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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