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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74% "여군 전투현장 투입 허용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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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1.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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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강의영 특파원 = 미국민 네 명 중 세 명가량이 여군에게 전투병과를 허용하는 조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시간)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가 여군의 최전방 배치를 허용하는 법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답변했다.

20%는 반대표를 행사하겠다고 응답했다.

성별 차이는 거의 없었다.

남성의 73%, 여성의 76%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군에 대한 전투 임무 배치 금지 규정을 폐지한다는 전날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과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의 발표 내용을 지지했다.

지지 정당이나 연령에 따라서는 의견 차이가 더 컸다.

민주당원 찬성률은 83%에 달했으나 공화당원 지지율은 70%에 그쳤다.

18~49세 응답자의 84%가 이 조치에 찬성한다고 밝힌 반면 50세 이상은 63%만 지지 견해를 밝혔다.

2007년 조사 때 여군의 전투 참여를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이번 결과와 같았으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진행 중이던 2005년에는 찬성률이 66%에 불과했었다.

또 2001년과 1992년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과반을 겨우 넘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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