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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병사 ⑦ 아프간 안정화 착수 PRT부대아프가니스탄 파병사
  • 조충수 인턴 기자
  • 승인 2013.04.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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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항구적 자유작전을 지원하는 해군 해성부대 성인봉함이 경남 진해 해군부대에서 출항식을 갖는 가운데 최호진(대령.사진 앞 왼쪽) 부대장과 장병들이 출항 신고를 하고 있다.2003.3.8 ⓒ 연합뉴스

아프간 파병 부대 파병 배경

2001년 9·11테러 이후, 우리정부는 ‘항구적 자유작전(OEF: Operation Enduring Freedom)’으로 알려진 아프가니스탄 ‘테러와의 전쟁’에 동참한다.

2001년 12월에는 해·공군 수송지원단 해성·청마부대를 파견했고 2002년 2월에 국군의료지원단 동의부대를, 2003년 3월 건설공병지원단 다산부대, 2010년 7월 오쉬노부대를 파견했다.

2001, 해성·청마부대

해성부대는 2001년 12월 18일 싱가포르 셈바와 항에 전개했다.
부대는 대테러 작전 전쟁물자 수송과 인도적 지원 및 구조작전을 수행했다. 비로봉·향로봉함 등 LST 4척, 최초 171명에서 총 6개 진에 연인원 82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03년 9월 1일 임무 종료 시까지 싱가포르와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간 군수물자 15회, 총 4716톤, 재해물자 2회, 총 580톤 총 17회에 걸친 물자 수송과 해양탐사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회수

군수물자

재해물자

해성부대

17

4716t

580t


청마부대는 2001년 18일 김해 비행장에 전개했다.
부대는 미 태평양사령부 작전지역 다국적군의 병력·물자·환자·인도주의적 물자공수 및 자국민보호 등의 임무를 맡았다. 모두 78명으로 8개 진에 연인원 446명으로 편성됐다.

청마부대는 2003년 12월 20일 임무 종료 시까지 태평양 괌 기지와 태국·필리핀 간 81회에 화물 310톤, 병력 6000명을 수송했다.

회수

화물

병력

청마부대

81

310t

6000


해성·청마 부대는 다국적 연합작전으로 장거리 해외 전략 공수 및 해상 보급 작전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

▲ 아프가니스탄 한국 지방재건팀 활동 모습 아프가니스탄에서 재건의 희망을 꽃피운 한국 지방재건팀(PRT)의 발자취와 애환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2011년 9월부터 1년간 PRT 대표를 지낸 여승배 외교통상부 북핵기획단 부단장을 비롯한 PRT 팀원 13명이 함께 쓴 에세이집 `우리는 모두 울고 있는 아이를 본 적이 있다'가 최근 출간됐다. 사진은 PRT 팀의 현지 병원 봉사 활동모습. 2012.12.30 ⓒ 연합뉴스

2002, 동의부대

해성·청마 부대가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2002년 2월 의료지원단인 동의부대가 파견됐다.
이들은 최초 90명으로 편성돼 현지 주민에 대한 의료 및 대민 지원 임무를 수행했다. 2007년 12월 임무 종료 시 까지 총 11개 진 791명은 25만 9569명의 현지 주민들을 치료했다.

임무수행 동안 다국적 의료단과 의무학술 세미나를 열고, 연합의무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또 진료하는 동안 한국의 가난했던 과거와 역동적인 오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주민에게 재건의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2003,다산부대

다산부대는 2003년 2월 동의부대 3진과 함께 파견됐다. 150여명으로 편성된 다산부대는 동맹군의 바그람 기지 내 비행장 활주로 확장 · 항공기 계류장 공사, 각종 시설 공사 등 기지 운용의 역할을 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재건 아프가니스탄 재건 지원을 위한 건설 및 토목공사, 유치원 보수 대민지원 등도 병행했다.

▲ 오쉬노부대 1지대 기동정찰 오쉬노부대 기동정찰팀 대원들이 지난 25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 차리카기지 북쪽 외곽 2㎞ 지역에서 지뢰방호차량(MRAP)에서 내려 기동정찰에 나서고 있다. 2011.4.29 ⓒ 연합뉴스

2010, 오쉬노 부대

2010년 7월 파병된 오쉬노부대의 주된 임무는 주둔지 경계 태세 및 지방재건팀(PRT) 경호와 수송 작전 수행이였다. 보호임무를 수행할 특전사 310여명과 대사관 경계임무를 수행할 해병대 10여 명, 예비병력 350여명이 임무수행에 나섰다.

우쉬노 부대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키고 치안유지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군대를 훈련시키는 등의 임무를 맡았다. 이중 일부는 대사관 경계 및 바그람 기지 연락 · 협력관으로 활동했다.

오쉬노부대는 적대세력이 실존하고 있는 환경에서 상황별 반복훈련과 최첨단 장비운용 및 작전경험을 통해 우리군의 전투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조 : 국방부 「2012 국방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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