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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룬 울릉도 ‘최초’의 안보전시회전시전 찾은 아이들, 전화로 친구들 불러 모으기도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3.08.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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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함께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안보시민단체 블루유니온이 진행하는 안보콜2 안보전시전이 울릉도를 찾았다.

5일부터 7일까지 경북 울릉군 저동항에서 펼쳐지는 안보전시전은 같은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2013 울릉도 오징어 축제’로 인해 수많은 인파가 안보전시전을 찾았다.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아이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특히 전화로 친구들을 불러모아 같이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블루투데이

울릉도 저동 일원에는 오징어를 판매하는 식당가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갓 잡은 오징어로 회를 써는 아주머니의 분주한 손놀림, 관광객들을 끊임없이 실어나르는 버스와 택시, 주민과 관광객들이 환호소리로 저동항을 가득 메웠다.

▲ 어린 아이가 안보전시전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전시전을 기준으로 왼편에는 오징어 축제가 오른편에는 각설이타령의 무대가 동시에 열려 안보 전시전을 찾은 시민들이 어느때보다 많았다.

한 주민은 “정말 좋은 전시전 하신다”며 “울릉도가 아니라 OO당 앞에다가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울릉도에 거주하는 6.25남침전쟁 참전 용사 할아버지는 “조국의 강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싸워서 20만원씩 받는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앞장섰던 자들은 120만원씩 받는다”며 분개해 했다.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현지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안보콜2 안보 전시전과 같은 안보 행사가 울릉도에서 최초로 진행됐다며 반겼다. 한 아주머니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면서 “뉴스만 보고 북한은 좋고, 우리나라는 나쁘다는 인식을 가져 우려가 크다”며 안보 전시회가 잘못된 인식을 바꿔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현지 주민과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가 전시전을 찾아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시물을 살펴보던 아이들이 전화로 친구들을 데려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한 어르신은 “정말 좋은 일 한다”며 “우리 집에서 먹고 자라”며 격려해주기도 했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펼쳐지는 안보 전시전은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 어린아이와 함께 안보전시물을 관람중인 어머니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가족이 함께 안보전시문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같은날 펼쳐진 각설이타령 무대. ⓒ 블루투데이

▲ 같은날 펼쳐진 2013 울릉도 오징어 축제 현장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시민들이 안보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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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준 기자  blue@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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