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Security Law 국가보안법
"현병철씨, 국보법에 대한 소신은 무엇이요"재향군인회.국가정체성국민협의회, 無所信 국가인권위원장 자진 사퇴 촉구
  • 블루투데이 기획팀
  • 승인 2012.04.25 23:38
  • 댓글 0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국가정체성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는 "국가인권위원장 현병철씨, 국가보안법에 대한 소신은 무엇이요!!"라는 제하의 광고 성명을 냈다.

현 위원장은 지난 7.31 소위 좌파단체인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이 전달한 공개질의서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존 인권위가 취해 온 방침과 역할을 계승하겠다"고 답변했다가 8.10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해선 안 된다는 것이 내 소신이다"라고 서로 다른 답변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재향군인회와 국정협 두 단체는 성명에서 현 위원장이 상황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하는 無所信(무소신) 답변에 대해 규탄하고 "여건에 따라 국보법 폐지 또는 유지하겠다는 현병철 씨는 국가인권위원장 직을 자진 사퇴하라"고 밝혔다.

두 단체는 또 "국가 보안법은 제주 4.3폭동 진압과정에서 각계각층에 침투한 공산혁명을 꿈꾸는 좌익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해 제정된 체제수호 법"이라고 강조하고 "국보법이 있었기에 북한의 6.25남침과 2,800여 회의 국가반역음모를 제거 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보법으로 인해 불편하거나 피해를 받을 사람은 간첩과 종북세력 등 반체제세력 들 뿐이다"며 "국보법 폐지 주장은 곧 반역하자는 것인데 어떻게 국가기관장이 국보법폐지를 공언 할 수 있는가?"라며 호된 질타를 가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체제수호차원에서 기필코 국가보안법을 사수할 것"라는 결의를 표명하고 현 위원장을 퇴출 시킬 때까지 모든 노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12일 오전 국가인권위 앞에서 폭우가 솓아지는 가운데서도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진 바 있다. (코나스 관련기사 발행 예정)

국정협과 재향군인회가 낸 광고 성명은 위와 같다. (konas)

코나스 권재찬

[ 제공 : 코나스 www.konas.net ]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블루투데이 기획팀  blue@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루투데이 기획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美전 고위관리들 “종전선언은 환상...文대통령 거꾸로 아는 듯”
美전 고위관리들 “종전선언은 환상...文대통령 거꾸로 아는 듯”
공무원 실종’ 北 총격 후 불태운 만행 저질러
공무원 실종’ 北 총격 후 불태운 만행 저질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