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안보
이석기 호송차에 계란투척! 14일 수원지법 앞 '애국시민의 분노'고엽제전우회, 어버이연합, 블루유니온 등 이석기 내란음모 강력 처벌 기자회견
  • 이철구 기자
  • 승인 2013.10.14 23:35
  • 댓글 0

14일 오후 2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고엽제전우회, 블루유니온, 보수국민연합, 통일미래연대, 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의모임 등 애국단체 회원 500여명은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석기 의원과 내란음모 일당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지킴이 민초들의모임 송영인 대표의 규탄사, 보수국민연합 박찬성 대표, 전화의 고엽제전우회 경부지부장, 이규일 어버이연합 수석지부장의 규탄사를 비롯해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변호의 주축을 맡은 단체 민변에 대한 규탄 성명, 좌편향적 판결로 비판을 받고 있는 사법부와 이석기 내란음모를 옹호하는 좌익인권단체를 규탄하는 성명서 선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북한세습독재가 비호하는 통진당 이정희 대표와 통진당이 마치 개선장군처럼 희희낙락하도록 만드는 재판부의 법과 양심은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반문하고 잇따른 사법부의 좌편향적 판결 행태에 대해 “내란음모 내란세력 수사를 공안탄압이라고 조작하여 국정원 해체 투쟁을 벌리는 통합진보당과 종북세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된 개인과 모든 단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추상같은 국법의 적용에 따라 엄벌에 처하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민주당 임수경 의원의 종북성향을 폭로한 백요셉 남북대학생총연합 대표는 성명서에서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옹호하는 소위 인권단체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백요셉 대표는 “북한의 인권 침해 사례를 언급한 인권위에 대해 ‘인권침해 상황은 특정 사회의 문제만은 아니’라며 ‘남한사회도 수많은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북한인권실상에 침묵한 인권운동사랑방이 이석기를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간첩, 빨치산을 추모했던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또한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을 비호하고 있다”면서 “종북세력뿐만 아니라 인권을 빙자한 단체들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통합진보당 및 이석기 내란음모 추종 세력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석기 지지자들은 방청권을 얻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재판이 끝나고 이 의원 등이 탄 호송차가 법원 앞을 나서자 애국단체 회원들은 이석기 호송차령을 가로막고 계란을 투척하기도 했다.

애국단체는 오는 22일 이석기 의원의 다음 공판준비기일에도 수원지법 앞에서 이석기 의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이철구 기자  bluelee@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反中연대 ‘오커스’···호주,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 발표
反中연대 ‘오커스’···호주,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 발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