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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바로알기-4> 굶어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
  • 블루투데이 기획팀
  • 승인 2012.04.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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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인권 탄압이 심한 나라

출입이 금지된 폐쇄된 왕국 북한 주민들의 실상이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직접 북한을 가본적은 없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 몇 가지만 봐도 궂이 북한을 방문해 보지 않아도 훤히 보입니다.

북한은 우선 세계에서 가장 인권 탄압이 심한 나라 중 하나로 악명이 높습니다. 북한의 인권 탄압은 세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이며 거의 모든 것이 북한 정부 통제하에 있습니다.

북한 정부는 교육, 언론등을 장악하고 있으며 북한 주민들은 외부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모른체 세뇌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개인당 약 40알의 옥수수를 나누어 줄 뿐

공산주의 국가인 만큼 개인이 생산하는 것은 모두 정부에게 바쳐집니다. 문제는 공평하게 분배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정부가 거의 모든 것을 가진다는 데에 있습니다. 특히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모두 걷어들여 개인당 150그램(약 40알)의 옥수수를 나누어 줄 뿐입니다. '08.7.30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장 피에르 더 마제리' 북한사무소 대표는 북한 도시주민들이 받는 국가 식량배급량이 1인당 하루 평균 500g에서 150g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는 군이나 고위 관리들의 식량으로 대부분 사용됩니다.

▲ 북한 주민의 처참한 식사

북한 군은 의무 복무제입니다. 모든 북한 남성들은 약 15세부터 강제적으로 징집되며 복무 기간은 약 10년 입니다. 그러나 북한 정부는 모든 병사에게 충분한 식량을 지급할 상황이 되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약탈은 빈번히 일어나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은 뼈만 앙상하게 남고 제대로 된 집도 없어 아무데서나 뒹굴며 생활하는 것이 북한의 현실입니다.

2004.12.27 출판된 '교과서가 가르쳐 주지 않는 북한의 진실'(곽대중, 시대정신)에 따르면 1990년대 이후 적게는 200만명에서 많게는 300만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뼈만 앙상하게 남은 북한 어린이들

▲ 삶을 포기하다시피한 북한 주민들의 삶

미사일이나 핵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붓고

이러한 현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 정부는 민족을 외면하고 미사일이나 핵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주변에 북한에 관광을 갔다 왔다며 북한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 어느 나라가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있는 곳을 관광지로 삼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웅장한 동상이나 건축물들이 세워진 장소를 관광지로 삼는 것이 당연합니다.

북한의 이러한 실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동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보아도 이와는 완전히 다른 사진들 또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진들은 고위 관리인들과 같이 극소수에만 해당된다는 점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김정일의 독재 정권이 계속되는 이상 우리의 지원은 절대로 북한 주민들에 도달 할 수 없으며 북한 주민들의 이러한 삶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우리는 명심해야 됩니다.(konas)

[ 제공 : 코나스 www.kona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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