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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역사전쟁의 진실 ② 교학사 제외한 7종 교과서 ‘인민공화국 노선 선호’북한의 선전 논리를 따르는 좌편향 7종 교과서
  • 권희영 교수
  • 승인 2013.10.21 13:41
  • 댓글 0

▲ 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서교동 가톨릭청년회관에서 바른역사국민연합 주관으로 열렸다.ⓒkonas.net

2) 인민공화국 노선 선호

대한민국의 역사는 인민공화국을 세우자는 세력과 대한민국을 세우자는 세력과의 투쟁의 역사이다. 인민공화국을 세우자는 민중사관(인민사관)이 한국사 교과서를 장악하고 해방 전후사의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인민을 강조하는 자는 계급투쟁을 통해 국민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지금 7종의 좌편향 교과서 모두가 해방 후 인민위원회 운동을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교학사 교과서는 유엔 감시 하의 남한 자유선거를 서술하고 소련에 의한 북한 공산화를 언급하였다. 반면 좌편향 교과서 5종은 미국은 직접통치, 소련은 간접통치를 했다고 하여 친소 반미를 분명히 보이고 있다.

나머지 2종도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건국준비위원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여 결국은 인민공화국을 세우자는 인민위원회 운동을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이 역시 명확하게 반미를 주장하는 것이다.

천재

직접통치
간접통치
미래엔
직접통치
간접통치
두산동아
직접통치
간접통치
금성
직접통치
간접통치
비상교육
직접통치
간접통치
리베르
인민위원회 인정 주장
지학사
인민위원회 긍장 평가

이 같은 역사인식은 북한에서 간행된 선전물의 논리를 따르는 것이다. 1948년 11월 1일 북한 문화선전성에 나온 선전물에서는, 소련을 “해방된 조선의 주인은 반드시 조선인민 자체”라고 언급했고, 미국은 “군정을 실시하여 일제 총독통치기구를 그대로 답습”했다 하였다. (『북조선민주건설 사업에서 위대한 소련이 북조선인민들에게 준 정치경제문화상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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