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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姜, 左翼피해 규명 편향.............남민전 民主化인정 민보위, 그간 254억 보상조사대상 대부분 6.25 군경 학살사건
  • 블루투데이 기획팀
  • 승인 2012.05.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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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派성향 인적구성으로 물의를 빚어 온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 송기인)가 조사대상 역시 편향적으로 선정, 물의를 빚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2006년 4월23일 그동안 접수한 2800여 건 가운데 388건을 우선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정된 조사대상은 6.25사변 당시 國軍·警察·美軍이 가해했다고 주장하는 집단학살 사건이 365건인 반면 인민군이나 빨치산에 의한 학살 사건은 17건에 불과, 6.25사변 당시 좌익(左翼)들이 입은 피해를 진상·규명하는 件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 4월 21일 현재 민간희생 관련 진실규명 신청 역시 신청인 2,396명 중 「국군, 미군폭격 등에 의한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 신청인이 2,192명(91.5%)이고, 「인민군 등 적대세력 관련사건」 신청인이 204명(8.5%)이었다.

진실·화해委 등 과거사위원회는 억대의 예산사용으로도 물의를 빚어온 조직들이다. 2006년의 경우 진실·화해委의 예산은 110억 원이며, 각종 과거사위의 총 예산은 1800억 원에 이른다.

지난 3월13일 共産혁명단체인 「남조선민족해방전선」관련자들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한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이하 민보위)」보상지원단은 2006년 194억1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한다.

민보위는 이미 2005년 12월 말까지 인정한「민주화운동 관련자」중 493명에게 254억여 원의 보상을 결정한 바 있다.

민보위로부터 명예회복 및 보상결정을 받은 소위「민주화운동 관련자」중에는 남민전 관련자 이외에도 80년대 主事派 지하조직인 서울대 구국학생연맹, 연세대 구국학생동맹, 고려대 애국학생회, 反美청년회, 반제동맹 관련자 등이 포함돼 있다.

민보위는 主思派 이외에도 마르크스·레닌주의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노동자계급의 무장봉기를 통한 共産혁명을 시도했던 것으로 입증된 「민족통일민주주의노동자동맹」「혁명적노동자계급투쟁동맹」 활동관련자 등도 명예회복 및 보상결정을 한 바 있다.

빨치산, 6.25사변 기 13만 주민 학살 「바닥빨갱이」, 목사·장로·신부 등 종교인 포함 원시적 학살

6.25사변 당시 빨치산들은 인민군 치하에서「바닥빨갱이」로 불리며 양민학살을 주도했고, 북한 인민군 퇴각 이후에는 지리산을 거점으로 우익인사 살해 등을 벌여왔다.

빨치산들이 6.25사변 당시 인민재판을 통해 학살한 양민의 수는 13만. 남경대학살, Warsaw Getto의 유태인학살과 함께 20세기 세계적 학살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다.

붉은 완장을 차고 다니던 바닥빨갱이들은 대개 총이 없었으므로 죽창이나 도끼, 쇠스랑, 괭이 곤봉 등으로 무장했고 곡괭이와 삽으로 우익인사들을 찔러 죽이는 원시적 학살행위를 자행했다.

전쟁사학자들은 6.25사변 당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13만 양민학살」이 세계적 학살로 기록되는 이유는 피해자 수는 물론 그 잔혹성(殘酷性)에 있다고 지적한다.

경남 남해군에서는 경찰관들을 살해해 배를 갈라 간을 꺼내 씹거나 절명한 경찰관 경찰관의 배에 1척이나 되는 소나무 말뚝을 박기도 했다.

경기도 양평군에서는 반공인사 600여 명이 철사줄로 묶어져 휘발유를 끼얹어 지고 웅덩이에 생매장됐다.

전주형무소에서는 감옥에 있던 우익인사들이 살해된 후 도랑에 던져졌고 도랑이 시체로 가득 차자 우물에 던져졌고 우물이 차자 뒤뜰에 버려졌다. 대전형무소에서는 수감돼 있던 1,742명의 우익인사와 가족들이 모두 학살됐다.

바닥빨갱이들에 의한 가장 큰 피해자집단 중 하나는 종교인들이었다.

지금까지 정리된 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6.25사변 당시 인민군과 바닥빨갱이들에 의해 학살당한 목사·신부·장로·수녀들은 신원이 밝혀진 사람만 174명에 달한다. 또한 인민군이 퇴각하며 납북된 종교인들도 184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기독교인에 대한 집단학살은 전남 영암읍 교회사건 등 3개월 이하의 인공치하 동안 조직적으로 전개됐다.

전남 영압읍 교회에서는 신도 24명이 집단 학살됐고, 옥구에서도 20여 명의 신도가 학살됐다. 전남 서쪽 바다에 있는 임자도에서는 150여 명이 구덩이를 파고 양민과 교인이 학살됐고, 충남 논산 병촌교회에서는 한 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육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60여 명의 교인들이 학살됐다.

[ 제공 : 미래한국 www.future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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