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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의 독립운동가' 베델 선생
  • 블루투데이
  • 승인 2014.07.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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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8월의 독립운동가로 베델 선생을 선정했다.

베델 선생은 1904년 러일전쟁 취재를 위해 영국 ‘데일리 클로니클’의 특파원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일제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던 시기에 ‘대한매일신보’와 영문판 ‘코리아 데일리 뉴스’를 발행해 항일 언론 활동을 펼쳤다.

베델 선생은 일제의 사전 검열로 한국인이 발행하는 신문에는 실을 수 없었던 강한 반일 논조의 기사를 외국인의 신분을 이용해 보도했다. 고종황제의 친서를 영국 ‘트리뷴’ 지와 ‘대한매일신보’에 개재해 을사늑약의 무효를 알리는 등 일제의 만행을 국내외에 폭로했다.

국가보훈처는 일제의 부당한 침략에 맞서 싸운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는 8월 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연다. 8월 한 달 동안 천안 독립기념관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약상을 담은 기획전시전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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