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나라사랑광장 Military Action
‘必勝必生’…내 조국 내 가족이 있기에 가능하다특전사 ‘무인도 생존 훈련’ 카메라에 담다
  • 국방일보
  • 승인 2014.08.08 16:07
  • 댓글 0

▲ 육군특전사 천마부대 대원들이 은거지 구축 전 주변 수색 정찰을 실시하고 있다. ⓒ 국방일보
▲ 특전요원이 정글도를 이용해 은거지 구축을 위한 나무를 자르고 있다. ⓒ 국방일보
▲ 특전요원이 비닐봉지로 빗물을 받고 있다. ⓒ 국방일보
▲ 특전요원들이 정수필터를 활용해 빗물을 걸러 마시고 있다. ⓒ 국방일보
▲ 특전요원이 노출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현장에서 제작한 도구를 이용해 물고기를 낚고 있다. ⓒ 국방일보
▲ 특전요원이 야생동물을 잡기 위해 덫을 설치하고 있다. ⓒ 국방일보
▲ 특전요원들이 설치한 올무. ⓒ 국방일보
▲ 특전요원들이 우천 상황 속에서 어렵게 불을 붙인 후 고기를 굽고 있다. ⓒ 국방일보
특전사는 달랐다. 창설 후 처음으로 실시한 무인도 생존 체험. 가진 것은 기본 도구뿐, 아무것도 없이 일주일을 버텼다. 빗물을 받아 먹고 자연에서 생존음식을 구했다. ‘아무나 될 수도 없지만 함부로 돼서도 안 되기 때문에 특전사’라는 특전대원들의 무인도 생존 훈련. 그 생생한 현장을 국방일보 카메라에 담았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국방일보  http://kookbang.dema.mil.kr/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이스라엘, 이란이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 99% 요격 성공이스라엘, 이란이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 99% 요격 성공
기사 댓글 0개
0/300
최신순 추천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신원식 장관 “김정은 정권, 지난해 미사일 발사로 1조원대 허비···北 2년치 식량 부족분
신원식 장관 “김정은 정권, 지난해 미사일 발사로 1조원대 허비···北 2년치 식량 부족분
한미분석 결과 “극초음속 환경 속 마지막 활공 비행은 성공적인지 못한 것”무리한 미사일 발사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북한 정권이 시험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해, 미완의 단계로 평가했다. 또한 북한이 열악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미사일 발사에만 8천억∼1조3천억원을 허비했다고 비판했다.❚한미분석 결과 “극초음속 환경 속 마지막 활공 비행은 성공적인지 못한 것”북한은 지난 3일 관영 매체를 통해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이스라엘, 이란이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 99% 요격 성공
이스라엘, 이란이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 99% 요격 성공
99% 요격했다는 이스라엘 vs 성공적으로 목표물 타격했다는 이란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 ❚99% 요격했다는 이스라엘 vs 성공적으로 목표물 타격했다는 이란대니얼 하가리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14일 TV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스라엘 군은 이란이 이날 새벽 드론 170대, 순항 미사일 30기 이상, 탄도 미사일 120기 이상을 발사했다고 밝혔다.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가리 대변인은 “드론과 순항 미사일 중 이스라엘에 도달한 것은 없었으며 탄도 미사일 중 몇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