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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고등학교 축제현장을 사로잡은 '안보전시물'안양고 파랑새봉사단, '북한인권', '6·25남침전쟁' 전시물로 안보의식 함양
  • 장성익 기자
  • 승인 2014.08.26 19:09
  • 댓글 0

안양고 파랑새봉사단은 26일 비영리 시민안보단체 블루유니온의 지원을 받아 안양고등학교 제27회 축제에서 안보전시를 개최했다.

▲ ⓒ블루투데이

전시행사에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꽃제비와 북한 주민의 삶 등 북한의 실상과 도발 사례, 6·25 남침전쟁을 주제로 상세하게 다룬 판넬이 전시됐다. 안양고 파랑새 봉사단원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에게 ‘태극스타일’, ‘6·25 참전국 감사’ 타이슬링 및 책자 배포물을 나눠줬다.

▲ 안양고 파랑새봉사단 안보전시물에 모여든 학생들 ⓒ 블루투데이

▲ 북한의 실상을 다룬 전시물을 살펴보는 학생들 ⓒ 블루투데이

안양고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어렴풋이 접했던 6·25남침전쟁과 북한인권의 실상,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등 역사적 사실들을 자세히 알게 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기업 선생님(안양고 파랑새봉사단 담당)은 “이번 행사에 선생님들도 많이 격려해주셨다”며 “뜻이 있으신 선생님들은 이번 전시를 하게 된 경로를 자세하게 물어보기도 하셨다”고 말했다.

▲ ⓒ블루투데이

특히 “교감 선생님이 오전에만 전시하고 끝내기가 아쉽다고 말씀하셔서 이번 주말까지 학교 본관 복도에 전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에 전시한 판넬이 디자인만 좋을 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 ⓒ블루투데이

박 선생님은 블루유니온에 “늘 도와주시고 힘을 줘 감사하고 계속되는 애국 활동에 많은 성과 있기 바란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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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익 기자  msjs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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