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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교회가 신은미 종북토크쇼로 더렵혀집니까?
유엔의 12년 연속 북한인권개선 결의! 유엔총회 제3위원회의 2014. 11. 19 북한인권의제 국제형사재판소 회부와 최고 책임자 처벌권고 결의! 체계적(systematic)이고, 광범위하며(widespread), 중대한(grave) 인권침해가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한 유엔보고서! 유엔의 결의와 보고서를 외면한 신은미 재미동포는 “(하느님을 부정하는 6.25 전범)김일성 주체사상이 뭐 어때서”, “탈북자 80-90%가 북한에 가고 싶어한다”, “북한동포가 북한지도자를지지 존경하기 때문에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등 6.25호국영령, 2만 7천 탈북자, 북한동포, 미국재미동포, 대한민국의 명예를 훼손하고 북한세습독재를 찬양고무하다니. 그런 사실을 뻔히 알고도 익산 신동성당(주임신부 조민철)에서도 신은미 토크쇼를 내주고 북한도발을 비호한 박창신 신부까지 참석해 난장판을 자초하다니 어쩌다가 한국 천주교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통진당 해산 반대 선동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교회와 사찰을 떠나야 합니다!
종교를 부정하는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기간시설을 폭파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이석기의 내란음모선동사건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반정부 종북투쟁을 한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진우 인권센터소장은 왜 새정치연합에 찾아가 통진당 해산반대에 나서라고 부추깁니까? 대한민국에 적대하고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한 이석기를 비호하는 망국적인 요구를 받아들인 새정치연합이 통진당해산 반대에 나서 헌법재판소의 임박한 판결에 간섭합니까? 성탄은 통진당을 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북한의 봉수교회 리성숙목사가 외신인터뷰에서 김일성을 하느님이라고 신성모독을 하고 이석기 지지세력이 교황님이 이석기 무죄를 인정하였다는 사기신문광고를 내다니. 반미반정부종북이란 독약(비유)을 신자에게 먹이는 사이비 종교지도자들은 교회와 사찰을 떠나야 합니다.
성탄과 새해 최고의 선물인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판결과 북한인권법!
김일성은 1945년 “진보적 민주주의가 인민에게 자유·권리를 주고 완전한 자주독립을 주장한다”고 강연한 이래 진보적 민주주의는 북한의 건국이념이 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의 강령 ‘대외적 지배종속관계 극복, 종속적 한미 동맹체제 해체’와 남한이 믹구에 예속된 식민지라는 북한 대남전략이 무엇이 다릅니까? 북 한이 왜 통진당 해산에 반대합니까? 통진당과 새정치연합은 역사상 정당해산 선례가 없다고 하나 1956년 서독 헌법재판소는 공산당 해산판결을 한 결과 통일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전략인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총선공약을 내걸었고, 해산위기에 직면한 통진당 대회에서 조차 태극기와 애국가를 끝내 거부하는 반미반정부 종북의 숙주, 트로이목마로 비유되는 정당, 그런 통진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판결과 북한인권법이 성탄과 새해 최고의 선물이 되도록 기도와 헌신을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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