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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종북 성향 단체,국내 세력과 28일 ‘정권 퇴진’ 연대 시위 벌인다從北 단체 수장 포함된 '민주국민행동'과 함께 연대 시위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5.02.24 13:44
  • 댓글 0
▲ ⓒ 체널A 캡처

미주 종북 성향 단체들이 오는 28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연대시위를 벌인다.
23일 이른바 ‘가짜 대통령 박근혜 민주민생민족 파탄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재미동포들’ 모임은 오는 28일(토) 오후 1시 뉴욕총영사관 앞에서 뉴욕, 로스앤젤래스,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보스턴, 시카고, 달라스, 씨애틀 지역들과 연대해 박 대통령 퇴진 촉구 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종북 성향 단체 뉴욕시국회의를 이끄는 김동균 목사는 “우리의 재미동포 연대시위는 같은 날인 2월 28일 서울에서 전국적 규모로 개최될 ‘민주국민행동’ 주최의 ‘2.28 범국민대회’와의 연대 시위”라며 “국내 주최 측 지도부와의 논의와 함께 준비 진행하는 시위”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미국의 각 지역들은 각 지역의 상황과 조건에 맞는 시위를 개최하기로 하였고, 시위 개최의 여건이 안 되는 지역도 연대 차원에서 함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재미동포 연대시위는 공동시위명칭, 공동성명서, 공동구호를 사용하게 되며 국내와의 연대차원에서 범국민대회의 성명서, 시위구호를 기초로 재미동포들의 주장이 함께한 내용으로 시위가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시기에 형성되었던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그 희망찼던 모습들은 간데없고 그 시기에 통일을 위해 애썼던 사람들을 ‘종북’이라며 국가보안법으로 감옥에 집어넣는 등 남북 간의 만남은 꿈에나 그릴 상황이 되어버린 조국의 현실에 민주, 민생, 민족 어느 부분도 파탄 나지 않은 곳이 없는 조국의 상황에 우리 모두 망연자실”이라며 “이럴수록 박근혜 불법정권의 민주파탄, 민생파탄, 민족파탄을 더 이상 지켜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 줄 안다”면서 이제 다시, 지쳐 하지 말고 한 걸음씩 우리의 싸움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균 목사는 박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 기간에 이른바 ‘막말 시위’를 주도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라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실상은 노골적인 정권 퇴진 시위였다.
해당 시위에는 뉴욕 세사모, 미주희망연대, 미시USA와 이 단체 회원들이 결성한 ‘뉴욕엄마모임’ 뉴욕시국회의 등 종북 성향 단체가 대거 참여했다. 오는 28일 열리는 정권 퇴진 시위에도 이들 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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