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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유족, 김정일 참배 단체와 기자회견 벌여코리아연대 대표, 무단방북해 김정일 참배, 이적단체와 연대 활동 벌인 혐의
  • 홍성준 기자
  • 승인 2015.04.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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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유가족들과 종북성향 단체 코리아연대가 12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앞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연행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농성장에서 보내는 편지 페이스북 캡처

세월호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유가족들이 종북성향 단체와 연대 활동을 벌여 논란이 예상된다.
12일 민중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단원고 유족들은 종북성향 단체 코리아연대 회원들과 오전 10시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세월호 투쟁으로 들끓는 국민들의 분노를 제대로 보고 즉각적인 석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며 연행자 석방을 촉구했다.
앞서 11일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들과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 등 집회 참석자들은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시행령 폐기 총력행동 집회를 벌였다. 행사를 마친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단원고 유가족 20명이 경찰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연행됐다.
코리아연대는 지난 2011년 공동대표인 황혜로 씨가 무단 방북해 김정일을 참배해 파문을 일으켰던 단체다. 경찰에 따르면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이상준 씨 등 9명은 이적단체인 ‘연방통추’ ‘범민련 남측본부’ 등과 연대해 연방제통일과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인터넷 카페 등에 북한의 선군정치를 옹호·찬양하는 내용의 글을 제작·배포하고 2011년 12월 공동대표 황 씨를 밀입북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철폐, 국가보안법 폐지, 평화협정 체결 등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노선을 그대로 따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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