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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신은미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북한이야기” 시카고 토크 콘서트 개최"북한 실상이 이러한데도 친북, 종북하는 놈들은 제정신인가"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5.07.17 14:47
  • 댓글 0
   
▲ ⓒ 블루투데이

2015 해외 교민 대상 나라사랑 홍보투어(후원 MC-TV)를 진행하고 있는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뉴코리아여성연합(대표 이소연),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서석구 변호사)는 16일(현지시간) MC-TV 공개홀에서 ‘신은미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북한이야기-통일특급열차’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국민의례로 시작한 이 날 토크콘서트에서 WIN미디어그룹 김왕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이러한 행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평일 오후 시간에도 불구하고 현지 교민 150여 명이 참석해 토크콘서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 ⓒ 블루투데이
 
첫 시간으로 최근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참석한 현지 교민들은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숨을 쉬거나 시종일관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 대표와 한서희 씨는 북한에서의 비참했던 생활상을 비롯해 고통스러웠던 탈북과정 등을 상세히 증언했다. 강연 도중 가족 이야기가 나올 때는 강연자와 교민들 모두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재미교포 신은미 씨는 북한을 놀러 가 북한 당국이 보여주는 곳만 둘러보면서 마치 북한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사람 사는 곳’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북한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각지에서 맹목적인 친북적 가치관을 퍼트리고 있다.
 
현지 교민들도 신 씨를 비롯한 친북적 행태를 보이는 일부 인사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토크콘서트가 끝난 후 질문공세가 이어지는 등 북한인권 개선과 종북세력 척결에 대한 교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 참석자는 “북에서 직접 살다 온 탈북자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다”면서 “신은미 같은 자에게 혹세무민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참석자는 “북한인권이 심각한 줄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 이야기를 들으니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구나 싶었다. (북한인권 실상이) 이런데도 친북, 종북하는 놈들은 제정신인가”라고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 한서희 씨가 '그리운 금강산'을 열청해 현지 교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블루투데이
 
한서희 씨는 콘서트를 마치고 ‘그리운 금강산’을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
 
다음 날인 17일(현지시간)에는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와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인 서석구 변호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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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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