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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 2015 해외교민 대상 나라사랑 홍보투어 '시카고 교민들의 따스한 손길'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5.07.19 19:02
  • 댓글 0
   
▲ ⓒ 블루투데이

2015년 해외교민 대상 나라사랑 홍보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뉴코리아여성연합(대표 이소연),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서석구 변호사)는 3박 4일간의 시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카고는 해안도시와 달리 미국문화를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어 ‘가장 미국적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 70년, 분단 70년 우리나라의 안보에 대한 경각심과 한인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변덕스럽기로 소문난 시카고 날씨답게 갑작스러운 비와 맑은 하늘이 반복되는 가운데에서도 수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미네소타에서 6시간을 운전해서 콘서트장을 찾은 대한민국 여군 출신 어머니, 불편한 몸을 이끌고 태극기와 작은 선물을 주신 할아버지, 정성스럽게 손수 만든 선물한 아주머니 등 따뜻한 마음으로 일행을 안아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투어 활동에 대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시카고를 떠나는 아침까지도 매끼 식사마다 시카고 안보단체협의회, 이북5도민회, 고엽제전우회, 재향군인회, 시카고 평통 외 많은 분의 식사초대에 가슴 속 깊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일일이 다 만나지 못한 분들과는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응하지 못해 마음에 빚을 진 것 같은 무거운 느낌이다.
 
특히 시카고 도착부터 일정 내내 운전과 안내를 도맡아주신 MC-TV 김왕기 회장님, 최진환 사장님의 배려 속에 무한한 감사함을 느꼈다. 잊지 못할 추억으로 시카고의 밤은 깊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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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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