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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 ‘자동차’ ‘모타운’의 도시 디트로이트 나라사랑 안보투어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5.07.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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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데이

디트로이트(Detroit)는 미국 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디트로이트 강을 낀 주요 항구도시이자 캐나다 남부 온타리오 주 윈저의 북쪽에 있는 미국의 주요 도시중 하나다.
 
우리에게는 영화 로보캅의 배경도시, 전통적인 자동차 도시, 대중음악의 원친지, ‘자동차 도시’와 ‘모타운’이란 두 개의 친근한 별명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사회 양극화가 심하여 범죄율이 높은 것으로 악명이 높고, 가수 에미넴, Akon 등의 고향인 이곳은 5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도시 중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순위권에 오르기도 하였다.
 
   
▲ ⓒ 블루투데이
 
이곳 디트로이트에는 한인 약 3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여타의 한인사회와는 달리 교민들의 사회관계가 친밀하고 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많은 한인 유학생들이 체류하고 있는데, 수업에 매진할 수 있는 생활여건과 수업환경이 미국 내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유학을 보내려는 부모들이 선호하는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뉴코리아여성연합(대표 이소연),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서석구 변호사)는 19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한인문화회관에서 2015년 해외 교민 대상 홍보투어를 진행했다. 현지 언론사인 ‘미시건 오늘’이 행사를 후원했다.
 
   
▲ ⓒ 블루투데이
 
애초 연합감리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인근 변압기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전기가 끊기는 일이 발생해 부득이하게 장소가 변경되는 해프닝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트로이트를 찾은 탈북자들이 북한의 실상과 북한탈출과정, 대한민국에서의 정착 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대표적인 운동권 판사 출신의 서석구 변호사의 ‘어느 운동권 변호사의 반성과 고백’을 주제로 한 강연회가 진행됐다.
 
이소연, 한서희, 이미경 3인방은 북한의 처참한 실상과 꽃제비의 실태, 3대세습의 실체와 북한군의 현실 등을 주제로 ‘종북콘서트 신은미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북한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펼쳤다.
 
   
▲ ⓒ 블루투데이
 
권유미 대표는 북한의 대남공작부서가 해외교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북한여행(북부조국바로알기)에 대한 실체와 ‘북한식당’의 인권 유린 실상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권 대표는 해외교민 대상 안보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면서 “해외에서 살고 계시지만 대한민국을 잊지 않고 아끼고 사랑하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탈북자들의 강연 도중 북한에서의 처참했던 증언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장소가 변경되는 상황에서도 현지 교민들은 준비된 자리를 가득 메웠다. 북한의 실상과 남북통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듯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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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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