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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9] 나라사랑 홍보투어, 미시건 유학생 대표들과 간담회 개최
  • 박진주 기자
  • 승인 2015.07.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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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나라사랑 홍보투어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미시건 유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0일(현지시간) 해외 교민대상 나라사랑 안보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뉴코리아여성연합(대표 이소연), 한미우호증진협의회(서석구 변호사) 일행은 미시건주립대학에서 유학중인 동아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엘버인 한인회 회장의 주선으로 진행됐다.
 
   
▲ 미시건오늘 박원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미시건오늘 박원민 대표는 “이 자리에 있는 학생분들께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서 주변 동료들에게 전해주고, 여러분들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권유미 대표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아프고 병들어 있다”면서 “일부 집단이 북한을 추종하는 이념을 갖고 있으며 여타 집단들이 정치적 이유로 국가를 부정하고 있다”면서 “아버지 세대가 피 땀 흘려 지킨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행태에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여러분들은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국가에 대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탈북자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북한에서의 생활상, 탈북 과정 등을 설명하며 북한의 실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서석구 변호사는 한국 종교의 친북화 현황과 더불어 자신이 과거 운동권 판사·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과 후회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이 돌아가서 주변에 많이 전파해달라고 말했다.
 
   
▲ 2015 나라사랑 홍보투어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미시건 유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미경 씨는 “남과 북은 똑같은 말을 하고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단지 태어난 곳만 다를 뿐인데 자유와 인권도 모른 채 살아왔다는 것이 지금도 억울하다”고 증언했다.
 
한서희 씨는 평양에서의 생활, 탈북과정에서 있었던 수용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증언했다.
 
학생들은 “한인 청소년들 가운데 친북적, 좌편향적인 친구들이 상당수 있다”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과 더불어 북한인권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2015 나라사랑 홍보투어 관계자들이 미시건 유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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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기자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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