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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9월의 독립운동가에 이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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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8.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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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직후 독립운동 투신…광복군 1지대장으로 활약

▲ 9월의 독립운동가 이준식 선생(천안=연합뉴스) 1919년 3.1운동직후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 광복군 제1지대장으로 활약한 이준식 선생. 2015.8.28. <<독립기념관>>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독립기념관은 광복회와 공동으로 9월의 독립운동가로 광복군 제1지대장을 지낸 이준식 선생을 선정하고 9일부터 한 달간 야외특별기획전시장에서 특별전을 연다.
28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이준식 선생은 1919년 3·1운동 직후 중국으로 건너가 쿤밍(昆明) 윈난강무학교(雲南講武學校)를 졸업하고 만주로 이동, 항일독립군 연합단체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에 가입했다.
1924년 11월 정의부(正義府) 중앙위원과 군사위원장을 지냈고, 1928년에는 만주지역 3부가 통합된 국민부(國民府) 군사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이준식 선생은 이듬해 12월 국민부 지원을 위해 조선혁명당(朝鮮革命黨) 출범과 동시에 중앙위원 및 조선혁명군 참모장으로 활약했으나, 만주지역에서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상하이로 이동, 중국군에서 항일투쟁을 계속했다.
1937년 중일전쟁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이전하자 청사 확보에 노력했고, 1939년에는 임정 군사위원회 화북지구 특파단으로 시안(西安)에 파견됐다.
이듬해 9월 광복군 창설 당시 총사령부 참모, 11월에는 제1지대장으로 임명됐으며 1942년 임시정부 의정원 비서장을 겸직하고 1943년에는 한국독립당(韓國獨立黨) 중앙집행위원에 선출되기도 했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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