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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의 꿈 키워볼래요
  • 국방일보
  • 승인 2016.06.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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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일보

황인무 국방부 차관이 지난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2016년 군 진로·직업 체험 캠프’에 참가한 연평도 중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서해 연평도 중학생들에게 군과 직업군인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국방부는 2013년부터 군 진로·직업 체험을 지원해온 이래 매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6년에는 약 12만 명의 중학생에게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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