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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특보는 27일(현지시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 협의회가 주관한 평화 공감포럼 강연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군사주권을 갖고 있다. 대통령이 주한미군더러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문 특보는 논란 발언외 “전작권이 없다는게 군사주권이 없다는 건 아니다” “북한은 미국의 최대 압박 전략을 핵무기 폐기를 위한 도구로 보는 게 아니라 체제를 전복·붕괴하려는 적대 행위로 본다”며 “미국은 북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미국은 핵 문제에 모든 걸 집중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등은 부차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문 특보와 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저런 정신병자가 도재체 안보특보? 나라를 위난에 빠트리려고 쌕을 쓰고 다니는 구만. 국난특보 위난 특보하고 해라 이00아..저자슥 군대는 갔다왔나? 도대체 저넘 집안 족보가 어떻게 되나> 종북에 중국사대주의에 매국노라고 해도 전혀 이상 없는 놈이다, 가이 자슥
문정인은 주한미군 철수를 종용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도 이를 원하지만 함부로 말하다간 탄핵이니 국민들의 힘이 있는 개헌 전까지는 문정인의 입을 통해 미국과 거리를 두고 북한에 속내를 비치는 거지.
대박. 오 대단한 좌파. 떨거지 들딱. 이제 본심이나오네 니나 니아들이나. 미시민권자. 미영주권자라서. 좋겠다 미군 철수동시에. 대한민국은 경제. 안보. 박살난다 동시에 적화된다
개소리하고도 안쫒겨나는 이유는 단한가지 뜻이 같다는거다 이민갈 준비하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런 헛소리하는 사람을 나라돈 주면서 이런 자리에 앉혀놓는 이유가 무엇인가?
미국 언론은 이 양반의 발언을 이니의 복심으로 간주하고 있고 실제로 사실이다. 북핵을 민족의 보검으로 보고 용인하자는 생각이 있다면 이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나서 이런 발언과 정책결정을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다. 이런 건 꼭꼭 숨기고 평화주의자인양 하는 것은 기만일 뿐이다. 민족해방파의 깃발론일 뿐이란말이다.
과거 내재적접근법으로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이재정 이들과 한 부류군..북한입장에서의 대변인 역활은 잘하고 있군.미군철수,..결국 주사파들에 앞장서서 입을 놀리는 목적은 미군철수였던거지 장황한 말은 수사일뿐.대한민국 이런 인간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국민들은 잘 판단할것이기때문에...
북한 김정은특보야 김일성 김정은하테 얼마나 많은 은혜를 입었으면 이렇게 충성하냐? 북에 동영상 같은거 있나? 자식이있나 이완용이환생했나? 참개어이없음 문재인이 나가라고하면 국민이가만히 있을거같냐 국민이니눈깔엔 가마니로 보이냐? 지자식은 미국시민권있다며 저이중성 추하고도추하다 세치혀로 대한민국을 맘대로유린하는구나“
아무래도 주변정리하고 달러 금이나 사고 위기대책 발동해야겠다.이런 미친작자가 청와대 특보라니 미국이 한국 지켜줄리가 있겠나 트럼프도 오바하는 성격인데..한국 의식해서 북한봐줄 일 줄어든다 ...외국여행가서 안돌아오던지 해야겠다..젊은 친구들! 문재인 하고 김정은 수령이랑 오랬동안 행복하게 사시게.
문 정부와 문 특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해와 같이 학자로서 발언"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상당 부분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으로 이어진 바 있다.
문 특보 스스로도 학자로서 개인입장에서 말했다고 피해 나가지만 리스트에는 항상 특보라는 타이틀이 따라 다니니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동맹 균열이 생기고 반미 감정이 고취되는 현 상황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문 특보를 즉각 해촉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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