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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웃고 美 무시… 文 정부의 ‘나 홀로 운전’일방적 퍼주기와 ‘잠시 평화로운 척’하는 대북정책이 북한의 핵무장을 도왔음을 직시해야
  • 홍성준
  • 승인 2017.08.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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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이민진 작가 “재일한인들,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 북송돼”
‘파친코’ 이민진 작가 “재일한인들,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 북송돼”
VOA 질문 “북한과 일본의 재일한일 북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북송 재일한인들 취재 사연···北으로 가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해, 거짓에 속아일본서 차별받던 재일조선인들, ‘사회주의 지상 낙원’ 선전에 속아 총93,349명 북한행 ‘북송 재일한일들은 거짓말에 속아 북한으로 갔다.’ 재일 한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 베스트셀러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의 말이다.❚VOA 질문 “북한과 일본의 재일한일 북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장편소설 ‘파친코’의 번역 개정판 출간 기념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골드버그 대사 “다누리 발사 성공 축하···韓美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훌륭한 사례”
골드버그 대사 “다누리 발사 성공 축하···韓美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훌륭한 사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5일 트위터한국 최초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 지난 5일 발사최종 성공 여부 판단까지는 4개월 반 걸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골드버그 대사는 5일 트위터에 다누리 발사 장면은 “한국에 역사적인 순간이고, 미국과 한국의 성장하는 파트너십이 우주까지 확대되는 것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남겼다.다누리는 5일 오전 8시 8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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