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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83건)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박상준 2023-03-21 22:37
한미일 외교차관, 북핵·중국 행동에 공동 대응 강화 박상준 2023-02-14 16:45
블링컨 美 국무장관 “미국 제재에 따라, 러시아는 이란·북한 등 악질적인 공급자 의존하게 돼” 박상준 2023-02-02 21:16
재향여군연합회 `사랑의 떡국(사랑박스) ` 나눔 행사 박상준 2023-01-17 16:49
미 하원 군사위원회 내정자 “韓美동맹 70주년 기념···北 공격에 굳건히 맞설 것” 박상준 2023-0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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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정권 질타 “北 주민 삶 외면한 채, 김정은 우상화 방점” 박상준 2023-01-02 21:50
北 무인기, 경기도 너머 서울까지 침투하다 빠져나갔다 박상준 2022-12-26 20:58
북한인권법 5년 연장 법안, 美 상원 만장일치 통과 박상준 2022-12-11 20:06
김정은 2년 연속 ‘올해의 독재자’ 후보에 올라···영국 인권단체 “자유에 관해 北만큼 황량한 곳 없어” 박상준 2022-12-04 21:38
북한 인권 영화가 관객을 찾아온다···제 2회 리버티국제영화제 개막 박상준 2022-11-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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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대통령, “서울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박상준 2022-10-30 21:19
탈북 청년들 “北 정권 교체가, 한반도 평화로 가는 절대적인 필수 요건” 박상준 2022-10-28 18:47
UN의 날 맞아 `재향여군연합회` UN추모공원 참배행사 박상준 2022-10-25 20:21
최근 7차례 탄도미사일 도발에, 김정은 참관···SLBM 가능성 박상준 2022-10-10 21:09
정부가 北에 받아야 할 돈 6천억원 넘었다···76차례 송환촉구 통지문에도 대답없어 박상준 2022-09-1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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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핵 사용 계획하면, 北 정권은 자멸” 박상준 2022-09-14 22:48
떠다니는 군사기지 ‘로널드 레이건 호’, 5년 만에 韓美훈련 참가한다 박상준 2022-09-04 20:38
신임 北 인권대사 이신화 “최우선 순위는 북한 인권 탄압 행위의 책임 규명” 박상준 2022-08-25 21:15
생생한 육성과 최첨단 VR로 만나는 국부(國父), ‘이승만 VR기념관’ 정식 개관 박상준 2022-08-18 21:17
‘파친코’ 이민진 작가 “재일한인들,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 북송돼” 박상준 2022-08-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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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국제 질서 수호’ 주장하며, 밀착하는 중국과 러시아...시진핑, 러시아 국빈 방문
사흘간 러시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주석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시 주석 “한 나라가 결정하면 그만인 국제 질서는 존재하지 않는다”푸틴 “NATO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침투하려해”...나토는 미국 주도 안보협력체 ‘국제 질서 수호’를 주장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밀착하고 있다.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러시아에 국빈방문해, 사흘간 머물 예정이다.❚사흘간 러시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주석 “러시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 날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궁에서 1대 1 비공식 회담을 진행했다.시
反中연대 ‘오커스’···호주,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 발표
反中연대 ‘오커스’···호주,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 발표
미, 영, 호주···핵 잠수함 통한 對 중국 억지력 강조미국, 최대 5척의 최신예 공격용 버지니아급 잠수함 → 호주 판매 예정오커스 비판하는 중국, 역내 평화 위협과 심각한 핵 확산 초래 미국과 영국, 호주 등 ‘오커스(AUKUS)’ 소속 3국 정상들이 13일 호주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오커스는 중국의 극초음속 무기와 다른 첨단 군사 능력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1년 9월 결성됐다.❚미, 영, 호주···핵 잠수함 통한 對 중국 억지력 강조조 바이든 대통령과 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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