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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치원·초등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진단
  • 장성익 기자
  • 승인 2016.02.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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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 이용금지를 알리는 안내문과 테이프가 붙어 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부터 설치검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를 제재하는 내용의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을 시행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2015.1.27 ⓒ 연합뉴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2월 15일부터 3월 25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의 모든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2016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 대진단은 우선 1단계로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395개소를 대상으로 유치원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하고, 2단계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검사기관, 지원기관 등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간합동점검단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표본점검을 시행한다.

문제가 있는 놀이시설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거나 수리·교체 일정을 확정하여 개선하고, 위험 시설에 대하여는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임태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민간전문가들과 합동점검으로 더욱 내실 있고 효율적인 점검을 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어린이놀이시설 환경 조성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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