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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민변인가 북변인가… 탈북민 인권 위협 중단하라”“더민주, 북한주민의 인권·자유 위한 행동 숙고하라”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6.23 16:06
  • 댓글 0
▲ 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 ⓒ 연합뉴스
새누리당은 지난 4월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에 대한 인신구제신청을 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에 대해 “민변인가 북변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새누리당 지상욱 대변인은 23일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의사에 의해 대한민국을 찾은 탈북주민의 인권과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 대변인은 “이번 민변의 어처구니 없는 소송을 보면서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변 측 주장을 옹호하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더민주당의 북한주민 인신보호 구제심사 불출석 판결에 대한 유감 표명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북한주민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시한 번 숙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변 출신 더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22일 원내브리핑에서 “국정원과 법원이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2명의 비공개 인신구제청구 심리에 당사자 불출석 결정을 내린 처사에 유감을 밝힌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탈북자들의 신변보호’라는 궁색한 변명은 오히려 총선용 기획탈북이라는 강한 의혹을 다시금 스스로 확인시켜 주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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