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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대 남성, 오바마 작년 국정연설 때 의사당 테러 계획"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을 공격하는 테러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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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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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20대 남성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015년 신년 국정연설에 맞춰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을 공격하는 테러 계획을 세웠다고 미 언론들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은 2015년 1월 체포된 이 남성이 이날 신시내티 연방법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4건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알려졌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추종자로 알려진 C(22)씨는 오바마 대통령의 2015년 새해 국정연설이 있는 시간에 총과 폭탄을 이용해 의사당을 공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5년 국정연설은 1월 20일 있었다.

C씨는 이외에도 미 정부 관리들을 살해하고, 범죄용 무기를 소지하며, 외국 테러단체에 물자지원을 하려 했다는 혐의도 받아왔다.

법정에서 이날 그는 판사의 질문에 혐의를 모두 시인했다.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처할 수 있다.

C씨는 그러나 그해 1월 신시내티 외곽의 한 총기상에서 나오던 중 체포됐다.

미 검찰은 그가 무기류를 구입했으며 워싱턴DC를 여행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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