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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LIG넥스원과 ‘사이버戰기술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식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08.3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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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좌)와 염재호 고려대 총장(우)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려대
고려대는 LIG넥스원과 함께 지상·해양·공중·우주에 이어 제5의 전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사이버전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고려대와 LIG넥스원은 8월 30일(화) 오후 3시 고려대 본관에서 염재호 고려대 총장과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戰기술공동연구센터’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이버전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술자료·정보 공유 △연구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워크숍·공동세미나 개최 등 사이버전 관련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공동으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자원 공동활용을 비롯해 기술교류까지 대한민국 사이버국방 역량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전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방산분야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보호대학원과 최초의 사이버국방학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사이버전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고려대학교와 국내 방산분야 선도기업인 LIG넥스원 간의 연구 협력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전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동시에 양 기관의 국방 사이버전 핵심기술 연구를 심화․확대시켜 대한민국 사이버 국방 강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고려대 염재호 총장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사이버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서 국내 최고수준의 기관으로서 이번 LIG넥스원과의 협업을 통해 광범위한 분야에서 국내 기술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며 산학협력을 통한 대한민국 사이버국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위해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가 안보의 큰 위협으로 대두된 사이버전 분야도 책임의식을 갖고 R&D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사이버전 분야를 회사 미래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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