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난·안전·테러 안전
김병욱 의원 “경북 지진 피해 학교 139개 중 복구완료는 1곳 불과
  • 김영주 기자
  • 승인 2016.10.07 18:49
  • 댓글 0
▲ ⓒ 연합뉴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이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경북지역 학교의 지진피해 개요 및 조치 현황에 따르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138개 학교 중 복구가 완료된 학교는 1개교에 불과하고, 135개 학교는 복구 일정조차 미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내벽이나 천정탈락, 벽균열 등 시설피해가 커서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8개 학교 중 복구일정 미정인 곳이 7개 학교였으며, 3개 학교는 현장점검 후 출입통제 조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욱 의원은 “경주지진으로 인한 여진이 460회를 넘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피해 복구가 아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태풍피해도 걱정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복귀를 미루지 말고 교육청 차원에서라도 시급히 예산을 편성하고 복구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안보단체 블루유니온에서 운영하는
블루투데이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기사에 언급된 취재원과 독자는 블루투데이에 반론, 정정, 사후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요구처 : press@bluetoday.net

김영주 기자  bluekim@bluetoday.net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탈북 가족 여정 그려낸 영화 ‘유토피아’···美 600여 개 극장서 개봉
탈북 가족 여정 그려낸 영화 ‘유토피아’···美 600여 개 극장서 개봉
한미일 정상 “공동의 이익과 안보의 위협에 대해 신속 협의…정상회의는 연 1회 이상”
한미일 정상 “공동의 이익과 안보의 위협에 대해 신속 협의…정상회의는 연 1회 이상”
여백
Back to Top